하나님의 선교 11장-크리스토퍼 라이트(5p)
- 최초 등록일
- 2021.05.12
- 최종 저작일
- 2021.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부 선교의 백성
11장 하나님의 선교적 백성의 삶
_이스라엘의 신앙과 정체성의 세 기둥(선택, 구속, 언약)은 모두 하나님의 선교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 백성의 윤리적 도전은 첫째, 하나님의 선교를 인식하고 둘째, 그것에 대해 표현하고 촉진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윤리와 선교에 대해 더 광범위하게 설명하는 세 본문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것은 창세기 18장, 출애굽기 19장, 신명기 4장이다.
_성경은 본질적으로 하나님, 땅,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선교는 인간의 반응을 요구하며 그 반응을 포함한다. 그리고 우리의 선교는 분명 그 반응의 윤리적 차원을 포함한다.
(선교적 윤리와 선택-창세기 18장)
_아브라함의 언약은 하나님의 선교 전략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도덕적 의제다. 이러한 연관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는 본문은 창세기 18:18~19이다.
_하나님이 소돔과 그 성들을 파멸하기 위해 개입하시는 것은 주변 지역에서 가난한 자들과 억압받는 자들을 지배하는 그들의 권세를 깨부수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그것은 성경적 정의의 행동이다.
_유대인들은 죄와 심판을 생각할 때 소돔의 특징이었던 악덕 행위와 악의 목록을 생각했으며, 바울이 롬 1:18~32에서 말하는 인간의 사악함에 대한 묘사에도 그것이 반영되어 있다.(필립 에슬러, Philip Esler) 소돔과 고모라에 죽음을 가져온 유황과 불의 비는 실제로 하늘로부터 내린 것이었다.(창 19:24) 바울이 자신이 열방에 대한 사도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을 때 그는 소돔으로 대표되는 그 열방을 말하는 것이다.
_하나님의 선교의 성경 신학에서 아브라함이 중심이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창 18:17~19)
_아브라함의 중보기도는 완전히 실패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성 전체를 살려 주실 조건은 충족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