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패스트푸드의 신속성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덜 오염시킬 식품포장법이 없을까?

소개글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패스트푸드의 신속성을 유지하면서 환경을 덜 오염시킬 식품포장법이 없을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바이오 플라스틱
2. 플라스틱 재활용, 재사용, 사용량 줄이기 (기업과 소비자)
3. 결론
4. 사진
5. 참고자료

본문내용

맥도날드화가 이루어지면서 식품을 신속하게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들은 그러한 음식을 빠르게 처리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더 빨라진 테이블 순환에, 소비자들은 원하는 음식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나름 ‘win-win’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로 인해 쓰레기들은 점점 늘어났고, ‘환경’에 대한 고민을 미래 세대에게 떠넘겨주었다. 나는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교내 쓰레기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환경문제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먼저 맥도날드 세트 1개를 포장할 때 나오는 쓰레기를 조사하였다. 주문한 메뉴에 따라 쓰레기의 종류가 일부 달라지긴 하지만, 햄버거 모양 유지를 위한 틀, 햄버거 포장용지, 감자튀김 트레이, 빨대, 뚜껑, 플라스틱 컵 혹은 종이컵, 종이봉투였다.

햄버거 포장지는 보통 유산지를 활용한다. 유산지는 롤을 굽거나 말 때 사용하는 종이이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 산업정책연구원 지속경영본부, 손에 잡히는 IT 시사용어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환경부, 헤럴드경제 ‘돈되는’ 일본 플라스틱 사들이는 한국, 2018.04.05.,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