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프로토콜]프로토콜 외교적인관계에서 사용 위키피디아는 외교적프로토콜을 어떻게기술하고있는가

소개글

"[인터넷프로토콜]프로토콜 외교적인관계에서 사용 위키피디아는 외교적프로토콜을 어떻게기술하고있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프로토콜
1) 외교상의 프로토콜(의정서)
2) 통신분야 프로토콜

2. 프로토콜의 필요성

3. 통신분야 프로토콜의 역할
1) 단편화와 재결합 (Fragmentation & Reassembly)
2) 캡슐화 (Encapsulation)
3) 흐름제어 (Flow Control)
4) 오류제어 (Error Control)
5) 동기화 (Synchroniztion)
6) 순서제어 (Sequencing)
7) 주소지정 (Addressing)
8) 다중화 (Multiplexing)
9) 경로제어 (Routing)
10) 전송 서비스

4. 프로토콜의 구성요소

5. 프로토콜의 전송방식

6. 프로토콜의 종류

7. 과제를 진행하면서 느낀점.

8. 참고자료

본문내용

1. 프로토콜
① 외교상의 프로토콜(의정서)
위키피디아에서는 외교적 프로토콜을 프로토콜을 ‘의정서’라고 표현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원래 외교 교섭이나 국제 회의의 의사 또는 사실의 보고로서 관계국이 서명한 것이다.”이와 같이 각 국 모두가 고려해야하는(지켜야하는) 것의 기록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② 통신분야 프로토콜
서로 다른 컴퓨터 환경에서 통신을 원활히 하기 위해 주고받는 정보의 형태를 약속한 규약을 의미하는 말이다.

2. 프로토콜의 필요성
예를 들어보겠다.만약 서로 다른 환경에서의 두 장비가 소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서로의 장비 인터페이스를 각각 입력하는 방법?아니면 수동으로 장비에서 출력 값이 나오면 사람이 입력해주는 방법?둘 다 너무 비효율 적이다.그렇기 때문에 그 중간인 ‘공용 환경’을 만들고 두 장비에서는 그 공용 환경에 맞게만 출력을 하게 하라고 한다면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여기서 이 공용 환경은 두 장비의 표준의 역할을 하고, 다른 새로운 장비가 들어와도 공용 환경에만 맞춰준다면 세 개의 장비가 소통을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