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철학 레포트 엑체 타나톳스
- 최초 등록일
- 2021.05.06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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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소크라테스의 법정에서의 태도
2. 소크라테스의 죽음에대한 생각
Ⅲ. 결론-조봉암과 소크라테스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전에서는 철학을 ‘철학(哲學, philosphy)이라는 용어는 소크라테스(Sokrates, BC 470~BC 399)에서 시작한다. 소크라테스가 문제를 삼았던 것은 자연이 아니라 인간이다. 이 인간은 영혼으로서 인간이며 소피스트(sophist)에서 볼 수 있는 개인적 인간이 아니라 보편적 인간이었다. 영혼은 지혜(sophia)를 기능으로 하는 이법(理法)이며, 이 이법은 소피스트들의 인위적인 것(nomos)에서 부정된 것이며 인간의 본질이다. 인간이 영혼을 잘 가꾸는 것은 지혜(sophia)를 사랑(philos)하는 것이며, 그것이 곧 철학하는 것(philosophia)이다. 여기에서 철학이라는 용어가 나온 것이다.’라고 개념화 하고 있다. 이렇듯 철학은 소크라테스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이소크라테스는 야스페스에 의해서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모니, 기독교의 예수와 함께 지혜의 축 4명중 한명으로 불렸다. 공자, 석가, 예수는 직접 쓴 글 하나없이 성인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소크라테스 또한 그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지은 책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를 연구하고 철학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소크라테스의 삶을 볼 수 있는 5,6개의 자료를 전거로 하여 이뤄진다. 그중 가장 영향력있는 것이 플라톤에 의해 지어진 것이다.
참고 자료
에우티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박종현 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