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관계적 언어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1.05.03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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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두려움과 관계적 언어에 대한 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우리는 언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가?
2. 본론: 제자들은 3년의 공생애 사역을 함께하였지만, 그들도 두려워하였다.
3. 결론: 그럼 내가 믿어야 하는 메시아는 어떤 하나님인가? 그리고 어떻게 믿어야 하나
본문내용
두려움은 관계적 언어이다.
흔히 두려움이라고 말하면, 감정적 상태를 이야기 하지만, 오늘 저자의 의도는 감정적 상태의 두려움이 아닌,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생기는 영적 상태를 ‘두려움’이라는 단어로 나타낸다.
저자가 간단하게 제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본문 속 (요14)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어야 한다.’
하지만 제자들은 여전히 두려워한다.
도마가 어떠한 제자인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는, 자신이 직접 못 자국을 봐야 믿겠다.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 이야기 할 정도로 신중한 제자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