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는 필요없다
- 최초 등록일
- 2021.05.03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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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는 필요없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새롭게 알게 된 사실
1. 회계 정보 유용성 저하의 배경
2. 회계 정보 유용성 저하의 증거
Ⅱ. 저자의 주장
1. 회계 정보 유용성의 저하
2. 비즈니스 환경의 영향력 없음
3. 내부요인의 영향
4. 개선의 필요성
Ⅲ. 본인의 의견
1.회계정보의 중요성
2.회계정보의 질적 특성
3.회계정보의 유용성 제고
본문내용
1. 회계 정보 유용성 저하의 배경
□ 진보의 부재
○ 회계제도와 공시체계의 변화 없음
- US 스틸의 1903년도와 2012년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비교
- 두 재무제표의 양식과 내용의 동일
- 지난 세기 동안 정보기술과 커뮤니케이션, 투자 분석기법이 발전됨
- 재무제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은 과거와 변화 없음
-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있어 재무 공시자료가 차지하는 역할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
□ 이익보다 우월한 현금흐름
○ 현금흐름 예측치의 높은 수익률
- 현금흐름은 특정 기간 고객으로부터 받은 현금과 제공한 현금의 차이
- 이익 예측정보는 오늘날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 메커니즘
-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이 이익 예측정보를 중시
- 현금흐름이 가장 많은 최상위 5개 기업과 최하위 5개 기업 주식매수와 숏셀링 진행
- 이익보다 현금흐름이 매년 8% 더 높은 수익률 기록
○ 실제 이익과 콘센서스 추정치의 차이
- 실제 EPS와 추정치의 차이에 유의미한 주가변동이 관찰되지 않음
- 공시된 이익 정보의 경제적 의미에 대한 의문
- 투자자들에게 회계 정보의 유용성이 약화함을 암시하는 초기적 징후
2. 회계 정보의 유용성 저하의 증거
□ 재무정보와 주가의 간극
○ 회계 정보 유용성 측정방법
- 재무보고의 목적은 투자자, 대여자, 기타 채권자들이 기업에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것
- 적합한 정보는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주가와 거래량에 직접적 영향 미침
- 투자자의 반응이 강할수록 유용성이 높은 정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