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길들이기3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4.30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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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영화배경
2) 감독소개
3) 배급사 소개
2. 본론
1) 줄거리 및 결말요약
2) 인상깊은 장면
3. 결론
본문내용
○ 서론
드레곤길들이기는 총 3편의 시리즈물로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영화이다. 드레곤이라는 소제가 판타지 관련 소재에서 많이 사용되는 주제라 어쩌면 지루하고 뻔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는데 이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는 나에게 꾀나 참신하게 다가온 작품이었다. 바로 영화 속에 녹아 들어있는 한 가지의 철학 때문이다. 공존과 평화라는 핵심주제를 가지고 드래곤이라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꾀나 흥미로웠다.
먼저 어느 회사에서 만든 영화인지부터 살펴보자. 이 영화는 미국의 유니버설픽처스라는 회사에서 만든 영화이다. 이 회사는 1912년 설립된 미국 회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ET와 킹콩 같은 영화를 만들어서 배급한 회사이다.
감독은 딘데블로이스로 캐나다 출신이며 디즈니 에니메이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디즈니의 뮬란에서 레이아웃 아티스트를 역임했고 ‘릴로&스티치’로 장편영화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 그 후 드레곤 길들이기 1부터 3까지의 감독, 각본, 기획을 맡으면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본론
- 줄거리 요약
드레곤 길들이기3 편은 주인공 히컵과 투슬리스가 갖혀있는 드레곤들을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계속해서 드레곤들을 잡아들여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드레곤 헌터들에게서 드레곤들을 구출하여 자신의 근거지인 버크섬에서 드레곤들을 돌본다. 버크섬의 드레곤 수용능력이 한계에 다다를 때 쯤 역대 최강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이 등장한다. 그리멜은 히컵의 드레곤인 투슬리스가 자신이 모두 죽인 나이트퓨어리 종인 것을 알게 되고 투슬리스를 잡아들여 모든 드레곤들을 통제하려는 야심을 품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