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목민심서를 읽고(목민심서 속 호국의 길)
- 최초 등록일
- 2021.04.11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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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민심서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부재 : 목민심서 속에 있는 호국의 길)
교수님께 극찬을 받았으며, A+를 받은 독후감으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껍니다.
특히, 목민심서 속의 호국과 관련된 사항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사관생도나 학군후보생에게 더욱 필요한 자료입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1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9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 위쪽 10mm, 머리말 10mm, 좌 15mm, 우 15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집필한 지방행정 의 지침서이다. 목민(牧民)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는 '임금이나 고을의 원이 백성을 다스려 기른다.'는 뜻으로, 마을을 다스리는 수령의 기본적인 자세이다. 이 목민(牧民)의 자세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호국(護國)과는 당장은 관련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 속을 살펴보면 목민과 호국 사이에는 깊은 관련이 있으며, 호국의 의무를 수행하는 우리의 필수 덕목이 이 목민심서 안에 드러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민심서는 12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부당 6조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감명 깊었던 부분을 몇 가지 소개하고 싶다.
첫 번째 부는 율기(律己)이다. 율기는 도덕상으로 여러 사람에게 행위의 표준이 될 수 있는 질서를 말하는데, 이에는 칙궁(飭躬) 과 청심(淸心)이 있다. 칙궁은 몸가짐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이야기한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는 일상생활에는 절도가 있어야 하며, 옷차림도 단정하며 위엄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 군인이라는 직업 또한 이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