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감염병 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관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21.04.02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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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호흡기 감염병이 많이 일어나는 추세 등을 제시
2. 본론 : 코로나-19에 특성이나 증상 및 치료나 예방적 행동에 대해 기술
3. 결론 : 조사내용 요약 및 코로나-19사태를 겪으면서의 나의 소감 및 다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종 감염병 출현 촉진 요인으로는 기후변화·여행 증가 등 복합적 작용이 있습니다.
많아진 인구밀도와 여행객의 증가, 기후변화, 도시화, 노령인구·만성질환자·면역저하자 증가, 육식 대량 소비에 따른 대량의 밀집 가축 사육 증가, 성 행태 변화, 외부활동·국제여행·약물 복용 증가, 열대·아열대 조류, 파충류, 포유류 밀수, 기후변화, 공업화, 삼림 파괴 등 복합적 요인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병 대유행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감염병 발생 빈도가 잦아진 결정적인 요인은 항공기 발달과 여행객 증가로 바이러스의 이동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통상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최대 2주 정도인데, 2~3일이면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서 전염병 파급력이 훨씬 커진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도보나 육상, 해상을 통한 이동이 주를 이루던 시기에는 잠복기 동안 이동이 불가능하니 국지적인 병으로 끝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교통발달과 함께 국가 간 교류가 늘고 여행객도 증가하면서 이 같은 변화를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기후변화도 전염병 창궐의 주요한 요인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뎅기열이 있습니다.
지구의 온도 변화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이 늘면서 모기의 서식지가 확대되고, 모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증도 함께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환경 변화에 따라 감염증의 발생 빈도나 유행의 정도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인류도 대응을 강화하겠지만, 전염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그중 현재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은 신종 감염병이 잇따라 발생,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것은 대규모 서식지와 생태계 파괴 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양쯔강(揚子江) 중류 지역이 급격히 개발되면서 코로나 19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도 다양한 생태서식지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참고 자료
질병 관리 본부 : www.cdc.go.kr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COVLD-19 http://ncov.mohw.go.kr
주윤정 :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8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회적충격과 전망' 긴급좌담회.
'급성전염병 발생 시 혐오, 인권, 인간-동물 관계'란 토론문
천병철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신종 감염병과 코로나19의 역학’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코로나-19, 사회적 충격과 전망' 긴급좌담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류일형 기자의 기사
김시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서울=연합뉴스) 류일형 기자의 기사 인터뷰 내용
이화여대 커뮤니 케이션 미디어학부 유승철 교수 (서울=연합뉴스) 류일형 기자의 기사와의 인터뷰 내용
‘코로나 종식…핵산백신, 합성항원백신이 앞당긴다’ -jjsung@news1.kr
정현우 [junghw5043@ytn.co.kr]- ‘코로나19 환자에 '렘데시비르' 처방했더니...임상시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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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http://moh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