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실습(산부인과) A+케이스 스터디_다태임신, 조기진통, 임신성 당뇨
- 최초 등록일
- 2021.03.26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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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여성 케이스 자료올립니다. 문헌고찰도 여섯페이지 정도 있습니다. 표도 깔끔해요. 정말 열심히 작성한 소중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 될거에요.
- 간호진단은 5개 입니다(#1. 비효과적 임신과 출산과정, #2. 불안정한 혈당수치의 위험, #3. 심장조직 관류 감소의 위험, #4.급성통증, #5.불안).
- 간호과정은 1개입니다(#1. 비효과적 임신과 출산과정). <-이점 주의해주세요!!! 저희 여성 실습 교수님이 간호과정은 양보다 질을 중요시 하셔서 한개지만 간호사정부터 평가까지 다 있고 특히 이론적 근거 꼼꼼히 작성했습니다.
그럼 간호학생 선생님들 힘든 실습 파이팅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 동기
2. 문헌고찰
Ⅱ. 본론
1. 사례대상자의 전반적인 상태요약
2. 간호력 조사
3. 진단검사
4. 투약내역
Ⅲ. 간호과정
1. 다태임신으로 인한 조기진통과 관련된 비효과적 임신과 출산과정
IV. 결론 및 제언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대상자 선정동기
조기진통이란 임신 20~37주 사이에 자궁경부의 변화와 자궁수축이 시작되는 것을 뜻하며, 조기 분만이란 임신 만 37주 이전에 분만했을 경우를 가리킨다. 이때 분만이 되면 태아가 저체중아일 뿐만 아니라 폐 성숙을 비롯하여 각 장기의 성숙도가 떨어져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지난 역대 최저인 1.05명 이하로 계속 떨어지는 데도 불구하고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나는 조산아 비율이 계속 늘고 있다. 또한 다태분만 신생아는 모든 출산의 2~3% 정도가 되며, 단태 임신에 비해 모성 및 태아 합병증이 증가하게 되므로 다른 임부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상자는 Twin pregnancy(자연, DCDA), Preterm labor, GDM, Benign neoplasm of ovary(RT)로 고위험 임부였고, 실습기간동안 간호학생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어 선정하게 되었다. Twin pregnancy, Preterm labor일 때, 간호사가 할 수 있는 간호를 관찰하였고, 또한 간호학생으로 대상자에게 간호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장기목표처럼 37주에 정상 분만하기를 바라며 간호를 수행했다. 이처럼 Twin pregnancy, Preterm labor에 대해 실제 대상자에게 적용하고 공부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은 기회였다.
2. 문헌고찰
1. 조기진통(Preterm labor)
1) 병태생리
조기진통이란 임신 20주에서 37주 사이에 산모의 자궁경부가 80%이상 얇아지고, 자궁경부의 확장이 1cm이상이며, 자궁 수축이 20분에 4변 이상이거나 60분에 8번 이상인 상태를 preterm labor(조기진통)이라고 한다.
치료를 제때 하지 않으면 조산이 초래된다. 다태임신이면 조산 가능성이 더 높다. 조산의 특별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고 간혹 분명한 원인 없이 조산을 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작용, 성미혜 외 –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 Ⅰ, Ⅱ,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 - 수문사
산부인과학 지침과 개요, 대한산부인과학회 – 군자출판사
기본간호학 1, 2, 변영순 외 공저 – 계축문화사
성인간호학 1, 2 고자경 외 공저 – Pacific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