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폐기물 처리 시장과 업체 M&A
- 최초 등록일
- 2021.03.24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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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료 폐기물 처리 시장과 업체 M&A 내용 입니다
목차
1. 의료 폐기물 처리 산업
2. 디디에스 DDS
3. 아림환경, 창광실업
본문내용
(1) 현황
- 의료폐기물
.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 감염 등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폐기물과 인체조직 등 적출물, 실험동물의 사체 등 보건환경보호상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폐기물 등
. 기저귀, 거즈, 주사기 등도 의료폐기물로 지정되어 있음
.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의료폐기물은 배출처가 4℃ 이하의 냉장설비를 갖추고 보관, 등급에 따라 2~5일 내에 소각 처리해야함
- 의료폐기물의 발생 물량
. 2011년 12.5만톤 -> 2018년 22.6만톤
. 소각 처리 용량: 18.9만톤(3.7만톤 부족)
-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 85개소
- 의료폐기물 중간처리(소각): 13개소
. 경기 3개(용인·포천·연천), 경북 3개(경주·경산·고령), 충남 2개(천안·논산), 광주·부산·충북(진천)·전남(장흥)·경남(진주) 지역에 각 1개로 분포
. 이 중에서 6곳은 외국계 사모펀드가 소유: 이중 4개의 사업장이 ESG(에코그린 홀딩스, KKR PEF 산하)에 속함
- 의료폐기물 처리비용: 2010년 톤당 694,000원 -> 2019년 1,004,000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