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장 설교 복음 (번제 설교, 십자가, 제물되신 그리스도)
- 최초 등록일
- 2021.03.17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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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위기 1장 설교 복음 (번제 설교, 십자가, 제물되신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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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레위기 1장 1-9
“예수님이 복음입니다.”
복된 소식은 좋은 소식 꼭 필요한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에 000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 전하실 때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입었습니다.
특히 00에서 배가 너무 고파 본드를 흡입할 수 밖에 없었던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너무 안타까웠고
지금 우리의 삶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너무 고픈 아이들에게 복된 소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한 끼 밥을 주는 것이 복된 소식일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점심을 나누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선교지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저소득층 자녀들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각 지자체마다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아동 급식 카드를 증정하는데
한끼 5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5천원으로는 제대로된 한끼를 먹을 수 없어서
보통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2일치를 모아서 밥을 먹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소식을 듣고 착한 사장님들이 군대군대에
등장했습니다. 무료로 파스타를 나눠주는 집에는
2시간 걸려 오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가 고픈 아이들에게는 복된 소식은 밥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환자에게 복 된 소식은 좋은 의사와 치료제 일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죄인에게 복된 소식은 무엇일까요?
죄인에게 복된 소식은 죄 사함일 것입니다.
오늘은 이 죄 사함의 복된 소식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읽은 레위기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성경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제사법에 대해서는 이 제사가 지금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교회는 제사라는 단어를 조상에 드리는 제사와
결부시켜서 제사를 우상숭배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레위기는 어떻게 제사를 드리는지
제사법에 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 오늘날 예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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