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의 역할 관련 레포트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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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EWS)는 문자 그대로 새로운 소식들을 일컫는다. 문자가 발명되고 난 이래로 인류는 많은 것들을 기록해오면서 변화해왔다. 서적, 신문, 라디오, TV, 인터넷의 단계로 기술과 미디어가 발달한 덕분에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소식이 무엇이 있는지, 다른 나라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역사는 시간이 흐르면서 자동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혁신을 도모하고, 더 나은 것과 좋은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매일같이 새로운 사건들이 전해지는 와중에, 중요한 소식들을 우리에게 뉴스를 전해주는 기자들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 기자들이 과연 세상을 바꾸고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YES’이다. 미디어는 세상을 전해주는 창이다. 언론사와 기자가 전해주는 사건사고들은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바깥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는 보이고 듣는 것을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믿는다.

참고 자료

김원장 (2020, 10, 23). [특파원 리포트] 사진으로 보는 태국 민주화 시위. <KBS NEWS>. URL: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32369&ref=A
박서연 (2020, 8, 26). 열쇠 구멍으로 고인 자택 촬영한 YTN・TV조선・MBN 법정제재. <미디어오늘>. URL: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58
이광빈 (2020, 10, 31). 베를린 일본인들은 ‘소녀상 지킬래요’…당국에 전격 편지. <연합뉴스>. URL: https://www.yna.co.kr/view/AKR20201031007900082?input=1195m
동정민 (기자) (2020). <의혹과 7줄 유서 남기고 떠난 박원순 서울시장> [유튜브 영상]. 서울: 뉴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