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한국의 젠더 인식 변화

목차

1. 1960~70년대 영화 <자유부인>과 <미워도 다시한번>
2. 1980년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과 <안개기둥> 그리고 <애마부인>, <뽕>, <어우동>
3. 1990년대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 <8월의 크리스마스>
4. 2000년대~현대 <결혼은 미친짓이다>, <나의 P.S파트너>

본문내용

1960년대 영화
<자유부인>
취직, 연애 하는 여자주인공 → 반성, 결국 다시 돌아옴
“ 공적인 영역에 침범한 여성에 대한 지탄 ”

<미워도 다시 한번>
현대적, 도시적 여성 캐릭터
가부장적 봉건주의 질서
“가부장적 법규로 돌아오는 여성”

1980년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안개기둥>
“ 가부장적 여성상의 모습에서 탈피 ”
- 여성의 정체성, 권리 표현

<애마부인> / <뽕> / <어우동>
“ 여성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
- 3S정책의 일환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