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번역한 Reading for Today5 Topics Chap 12-1. Life Beyond Earth, Almost within Reach

소개글

제대로 번역한 Reading for Today5 Topics Chap 12-1. Life Beyond Earth: Almost within Reach (지구 저 너머의 생명체: 거의 손에 닿는) 의 완벽 번역본입니다.

5th Edition, 2018년 3월 개정판입니다.

번역기를 돌린 듯 대충 번역한 자료들은 문장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케이스, Longman Academic Reading Series, Reading Explorer, Skills for success, Northstar 등 제가 전문 번역한 여러 번역 자료들의 평가를 확인하시면 자료의 품질을 짐작하실 겁니다.
타자료들에 비해 가격은 약간 비쌀지 모르지만 믿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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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 'Three-Horse Race' 3마차 경주
2. “Time Scale Argument" “시간 척도 논쟁”
3. Philosophy of Life 생명에 관한 철학

본문내용

UNIT 4. Our World and Beyond

Chap 12-1. Life Beyond Earth: Almost within Reach
지구 저 너머의 생명체: 거의 손에 닿는

Humans for the most part have always believed that we are not alone, but in recent decades scientists have been more proactive in their search for alien life, and thanks to a host of discoveries, that possibility now seems more plausible than ever.

대체로 인간은 늘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왔지만, 최근 몇 십년 사이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더욱 주도적으로 움직였고, 다수의 발견들 덕분에 그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그럴 듯해 보인다.

But what happens once we find life beyond Earth? Scientists and scholars at a recent symposium sponsored by NASA and the Library of Congress aimed to answer that question.

그런데 우리가 지구 저 너머의 생명체를 찾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근에 나사(NASA)와 의회 도서관(Library of Congress)이 주최한 어느 학술토론회에서 과학자들과 학자들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목표로 했다.

The first attempt to make contact with aliens began in 1960, when astronomer Francis Drake pointed a radio telescope at two Sun-like stars located 11 light-years away, hoping to pick up a sign of intelligent life.

외계인들과의 접촉하기 위한 첫 시도는 1960년에 시작되었는데, 천문학자 프란시스 드레이크(Francis Drake)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를 찾기를 희망하며 11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태양과 비슷한 두 개의 행성을 전파망원경으로 살펴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