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회장 일생 및 기업가론
- 최초 등록일
- 2021.02.09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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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산 정주영 회장의 일생 및 기업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년 시절
2. 가출 이후 정착기
3. 첫 사업의 시작
4. 사업의 본격화
5. 사업의 고도화
6. 해외 진출
7. 기업 외적인 활동
8. 대북사업
본문내용
정주영 회장 약력
이름: 정주영 (鄭周永)
호: 아산(峨山)
출생: 1915년 11월 25일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 아산리) ~ 사망: 2001년 3월 21일
학력: 통천송전소학교
현대그룹 명예회장: 1987.02 ~ 1991.12
1. 유년 시절
현재는 북한에 속해 있는 '강원도 통천군 답전면 아산리'에서 아버지(정봉식), 어머니(한성실) 아래에서 6남 2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남
친 할아버지에게 한학을 배운 후 통천소학교(현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명예박사 학위를 받을때까지 정식으로 학교를 다닌 적 없음
농사를 짔던 아버님 아래에서 부모와 같이 가난한 농부가 되기 싫어서 4번이나 가출 시도
첫 3번의 가출에는 정주영 회장을 찾으러온 부모님에게 잡혀서 다시 집으로 돌아감
2. 가출 이후 정착기
이후 마지막 네 번째 가출에서 인천과 서울의 공사장에서 막노동으로 독립을 시작
23살에 당시에는 규모가 있는 사업이었던 쌀가게 업종에 점원으로 근무 시작 (복흥상회)
'취직한지 사흘째 비가 오는데 주인이 쌀 한가마와 팥 한 말을 자기 집에 배달하라고 하였고 자전거를 제대로 타 본적 없었던 정주영이 여러번 비틀거리다 빗길에 넘어지고 자전거 핸들이 휘고 쌀가마도 흙으로 뒤범벅이 된 일이 있었다. 하지만 정주영은 배달을 하였고 이후 잠을 줄여가며 자전거 연습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