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본능
- 최초 등록일
- 2021.02.05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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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자로 가는 길 끝에는 독점이 있다. 투자도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대상에 해야 한다. 그것은 ‘땅’이다. 사업을 하려면 사무실이 필요하고, 공장이 필요하고, 창고가 필요하기에 땅이 필요하다. 사업가는 망해서 바뀌어도 땅 주인은 안전하게 임대료를 챙긴다. 신규 자영업자의 80%가 3년 안에 망한다. 그래서 건물의 간판은 자주 바뀐다. 가게는 망해서 나가지만 건물 주인은 여전히 임대료를 번다. 땅 과 건물주인은 독점적인 지위로 쉽게 돈을 번다. 부지런하고 재능 있는 사업가 보다 게으로고 재능 없는 땅 주인이 종종 부자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동산의 종목별 투자수익 순위도 땅 > 아파트 > 오피스텔 > 상가 순이다. 이중에서 저자는 내 집 마련을 먼저 하라고 권한다. 아파트 투자는 서울 > 수도권 > 지방 순이다. 서울은 땅이 모자라서 아파트를 지을 곳이 많지 않다. 반면에 지방으로 갈수록 아파트 공급을 쉽게 할 수 있어 아파트의 독점적 지위는 낮아지고 따라서 수익률도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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