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음)수술실 케이스 스터디(정형외과, ORIF)

소개글

수도권 자대유 간호학과 A+ 레포트입니다.

수술실 케이스이며, 정형외과 수술
수술명은 ORIF, 진단명은 fracture입니다.

케이스 대상자에게 특별한 질병이나 특이사항 없으므로
위 케이스로 다양한 연령대에 남/여 성별 적용 가능합니다.
간호과정 4개 포함되어 있으며,
수술실 특성 상 수술과정 수술 전-중-후 처치에 대한 내용에 초점을 두어
디테일하게 서술하였습니다.(EMR참고로 인터넷 검색으로는 찾기 힘든 내용입니다.)

또한 수술실 실습 일지1장분량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실습후기 작성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목차

Ⅰ. 대상자 간호사례 보고서
1) 수술 전 대상자 준비
2) 사례환자의 수술명에 대한 학습
3) 사례환자의 수술 중 간호 활동

Ⅱ. 마취 후 회복 사정
1) PARS 점수 체계

Ⅲ. Journaling

본문내용

정의 및 적응증
1.Open Reduction Internal Fixation(ORIF)는 관혈적 정복술을 하여 뼈의 회복 과정을 돕기 위해 내부에서 고정하는 것을 말한다. 몇 가지의 골절의 경우 뼈를 고정하기 위해 관혈적 정복술이 필요하다. 내부 고정은 나사나 판, 골수 내 bone nail을 사용해서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ORIF는 분쇄골절이나 전위골절이나 Splint와 Cast로 정확히 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에 시행한다. 뼈의 감염을 합병증으로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갖고 있다.
2.적응증(골절):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된다.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단순골절은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이며, 분쇄골절은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것이다. 분쇄골절 중 분절성 골절은 한 개의 골에 서로 연결되지 않는 두 개의 골절선이 있어 근위 및 원위 골편과 연결이 없으면서 둘레가 완전한 제 3의 골 조각이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골절선의 모양에 따라서는 횡골절, 사골절, 나선골절, 종골절로 세분된다. 신체검진 시 통증과 염발음이 생기며, X-ray 촬영을 통해서 골절 유무를 확인한다.

<중 략>

수술 과정
*Time-off과정을 통하여 대상자의 수술 전 정보 확인을 완료한다.
Drape 하기 전 환자의 오른쪽 허벅지에 스타킹과 cotton roll을 감고 Tourniquet을 감는다. 왼쪽 종아리에 전기지혈패드를 부착한다. 발가락부터 무릎 위쪽까지 Betadine soap과 Alcohol로 소독한 후에 Betadine solution으로 소독한다. S/T과 H/S을 이용하여 DRAPE를 실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