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상부위장관출혈 A+ CASESTUDY
- 최초 등록일
- 2021.01.31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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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관련된 낙상위험성 #2. ~관련된 불안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2개
컨퍼런스 칭찬 + A+ 받음
목차
Ⅰ. 서론
1. 사례선정의의
2. 대상자의 건강력
3. 입원동기
Ⅱ. 본론
1. 문헌고찰 – 상부위장관출혈
2. 간호과정
Ⅲ. 결론
1. 종료 시점에서의 환자상태 및 추후 계획
2. 실습 후 학습자의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병인과 병태생리
- 출혈의 심각성 정도는 출혈의 근원이 정맥, 모세혈관, 또는 동맥인지에 달려 있다.
- 출혈의 유형에는 토혈, 흑색변, 잠혈이 있다.
① 토혈: 선명하고 밝은 붉은색 또는 ‘커피색’의 구토물(짙은색의, 소화된 곡물 낱알이 섞인 혈액), 선명하고 붉은색의 경우에는 위액과 섞이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커피색인 경우엔 위액과 섞임을 의미함
② 흑색변: 혈액이 위장관에서 소화되어 검은색의 타르와 같은 대변(때때로 악취가 남), 검은색의 외양은 헤모글로빈의 파괴로 철 이온이 유리되었기 때문. 상부 위장관 어느 곳에서 서서히 출혈이 되고 있음을 나타냄
③ 잠혈: 위 분비물 안에 소량의 혈액이 존재하는 것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구토물이나 대변에 피가 보이지 않음.
* 출혈의 일반적 원인
① 약물 유발성: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살리실산염
② 위와 십이지장: 위암, 출혈성 위염, 소화성 궤양 질환, 용종, 스트레스 관련 점막 질환
③ 식도성: 식도정맥류, 식도염, Mallory-Weiss 열상
④ 전신 질환: 혈액 이상증(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신부전
-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 식도, 위, 십이지장
(1) 식도 출혈
- 원인: 만성 식도염(대부분), Mallory-Weiss열상, 식도정맥류, 위식도역류질환, 식도 점막을 자극하는 약물 복용, 알코올, 흡연 등
- 보통 간경화증이 있을 때 이차적으로 발생
(2) 위와 십이지장 출혈
- 원인: 아스피린, NSAIDs,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복용
- 스트레스성 점막질환(SRMD)=생리적 스트레스 궤양: 심한 화상이나 대수술 받은 환자에게서 발생, 위의 기저부 및 체부에서 다른 깊은 궤양이 있거나 표재성 점막손상이 있음
2. 진단검사
(1) 내시경
(2) 혈관조영술
- 내시경검사 후 출혈이 지속되거나 내시경검사를 할 수 없을 경우 상부 위장관 출혈 진단을 위해 시행됨
- 검사 전 환자준비와 장비준비가 필요한 침습적 검사 방법이므로 고위험 환자나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성인간호학(하), 신경림 외, 현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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