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신신탁과 무궁화신탁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1.01.26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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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자신신탁과 무궁화신탁 비교 입니다
목차
1. 부동산 신탁사 성장 동력
(1) 정비사업 신탁
(2) 부동산 거래소
(3) 리츠 AMC
2. 한국자산신탁과 무궁화신탁 비교
(1) 한국자산신탁
(2) 무궁화신탁
본문내용
- 부동산 신탁사는 기존의 담보신탁과 토지신탁으로 돈을 벌어왔음
-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비사업 신탁, 부동산거래소, 리츠AMC 등을 기획하고 있음
(1) 정비사업 신탁
- 신탁 방식 정비사업(‘16년 제도 도입)
. 정비사업: 재개발, 재건축 등
. 자금조달이 어려워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는 지방의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신탁방식이 도입
- 무궁화신탁 실적
. ‘19년 대전 장대 3천세대(사업비 7400억, GS건설/ 한토신과 컨소시엄)
. ‘20년 5월 인천 청천 5천세대(사업비 1.4조원 규모)
- 특징
. 조합원 3/4이상 동의와 토지면적의 1/3이상이 신탁등기가 완료
. '속도(1~3년 단축 가능)'는 장점 '수수료'는 단점: 분양매출의 2~4%가 수수료
- 조합 유무에 따라 시행자 방식과 대행자 방식으로 구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