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는 경제적 후생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인가
- 최초 등록일
- 2021.01.25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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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원론
주제: GDP는 경제적 후생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인가?
-경제적 후생의 지표로서 GDP의 장점, 문제점, 대안을 설명
목차
I. 서론
II. 본론
1. GDP의 의미
2. GDP와 경제적 후생의 관계
3. 경제적 후생을 위한 대안 지표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흔히 신문에서 대한민국의 GDP가 세계 몇 위인 바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였다는 기사를 접할 수 있고, 작년에 비해 올해 GDP가 얼마나 상승하였는지 분석하는 뉴스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GDP는 국가 경제의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1인당 GDP를 측정함으로써 각 국가의 국민들이 누리는 소득 수준에 대한 비교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아래 본론에서는 국가의 경제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사용되는 GDP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GDP가 국가 경제 지표로서 가질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을 더불어 부석해 보도록 하겠다.
특히 GDP가 국민의 후생 수준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며 국민의 삶의 질과는 무관할 수 있다는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지표 또한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
II. 본론
1. GDP의 의미
1) GDP의 개념
“GDP”는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의 줄임말로, ○1일정한 기간 동안 ○2한 나라 국경 안에서 생산된 ○3생산물의 최종 시장 가치를 모두 합한 값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캐스 선스타인,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쓴 음모론과 위험한 생각들, Book21, 2015
매일경제, GDP란 낡은 개념 버려라…행복은 GDP순이 아니다, 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