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전서, 본초정, 치자, 욱리인, 가자, 측백엽, 신이, 조각, 파두, 밀몽화, 뇌환, 대풍자, 무이, 복령, 복신, 저령.hwp
- 최초 등록일
- 2021.01.24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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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악전서, 본초정, 치자, 욱리인, 가자, 측백엽, 신이, 조각, 파두, 밀몽화, 뇌환, 대풍자, 무이, 복령, 복신, 저령.hwp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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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7 복령
味甘淡, 氣平.
복령은 감미, 담미로 평기이다.
性降而滲, 陽中陰也.
복령은 약성이 하강하고 삼설하니 양중의 음이다.
有赤白之分, 雖本草言赤瀉丙丁, 白入壬癸, 然總不失爲泄物, 故能利竅去濕.
적복령, 백복령 구분이 있으니 비록 이고의 본초에서는 적색은 병정화를 사하며 백색은 임계 수에 들어간다고 하나 모두 발설하는 약물임을 잃지 않으므로 소변구멍의 잘 습을 제거한다.
利竅則開心益智, 導濁生津;
소변구멍을 잘 나가게 하며 심을 열고 지혜를 더하고 탁기를 인도하고 진을 생성하게 한다.
去濕則逐水燥脾, 補中健胃.
습을 제거하고 수를 몰아내고 비를 건조하게 하며, 중초를 보하고 위를 건장하게 한다.
祛驚癎, 厚腸藏, 治痰之本, 助藥之降.
복령은 경간을 제거하고 장과 5장을 두텁게 하며 담의 근본을 치료하고 약의 하강함을 돕는다.
以其味有微甘, 故曰補陽, 但補少利多, 故多服最能損目, 久弱極不相宜.
맛이 약간 감미이므로 보양이라고 말하며 단지 보가 적고 이수가 많으니 그래서 많이 복용하면 가장 눈을 손상하며 오래 약하면 지극히 서로 의당하지 않다.
若以人乳拌晒, 乳粉旣多, 補陰亦妙.
만약 모유와 섞어 햇볕에 말려 젖가루가 이미 많으면 보음에도 또한 오묘하다.
茯神 百八八
188 복신
附根而生近, 故能入心經, 通心氣, 補健忘, 止恍惚驚悸.
복신은 부가 뿌리에 근처에 생기므로 심경락에 들어가고 심기에 통하며, 건망을 보하게 하며, 황홀, 경계를 중지하게 한다.
雖本草所言如此, 然總不外於滲降之物, 與茯苓無甚相遠也.
비록 본초경에 말한 것이 이와 같으나 모두 삼설로 하강하는 약물을 벗어나지 않으니 복령과 같이 매우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46, 대성문화사, 경악전서, 장개빈, 페이지 38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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