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계 병원감염
- 최초 등록일
- 2021.01.24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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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뇨기계 병원감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재사용 기구
3. 주사기와 주삿바늘 관리
4. 피부소독
5. 불활성화된 소독제
6. 오염된 주사액과 혈액
7. 산후 자궁내막염과 산욕열
8. 비뇨기계 감염
9. 결론
10. 참고 문헌
본문내용
병원감염(nosocomial infection)이란 ‘입원 당시에 없었던 혹은 잠복하고 있지 않던 감염이 입원기간 중, 혹은 외과수술환자의 경우 퇴원 후 30일 이내에 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환자뿐 아니라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직원들의 감염도 포함된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가장 부주의하게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은 의료 도구인 주삿바늘, 주사기, 주사액 또는 정맥 내 주입기구의 오염에 대해서 알아보고, 출산 또는 유산으로 인한 산후 자궁내막염과 산욕열의 세균성 감염, 마지막으로 비뇨기 검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비뇨기계 감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 재사용 기구
⦁감염원인
사용된 기구를 재사용하면서 불충분하게 세척, 살균하였을 때 감염의 원인이 된다. 가장 빈번한 감염원은 B형과 C형 감염 바이러스이다. 이런 바이러스는 소독제에 저항성이 클 뿐만 아니라 적은 수의 바이러스의 침입에 민감하고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의 혈액이나 조직 내로 직접 들어가면 병원성을 띈다.
참고 자료
연합뉴스, ‘주삿바늘 재사용 의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0/0200000000AKR20151120101900017.HTML
백병원-뉴스레터, ’A, B, C형 간염 어떻게 다를까?’,
https://www.paik.ac.kr/new/newsletter_vi.asp?i_seq=296&gotopage=&i_group=
나무위키, “양천구 다나의원 집단 C형간염 사건”,
https://namu.wiki/w/%EC%96%91%EC%B2%9C%EA%B5%AC%20%EB%8B%A4%EB%82%98%EC%9D%98%EC%9B%90%20%EC%A7%91%EB%8B%A8%20C%ED%98%95%EA%B0%84%EC%97%BC%20%EC%82%AC%EA%B1%B4
Food Vaccine, ‘자궁내막염 증상…’, http://foodvaccine.tistory.com/181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산욕열’,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975
서울삼성병원 질환정보, ‘자궁내막염이란’,
http://www.samsunghospital.com/medical/diseaseSub01.do?ds_code=D0001972&content_id=1469&cPage=3&SW=%C7%C7%B7%CE
네이버지식백과, “방광내시경”,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522&cid=51007&categoryId=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