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te bronchitis, croup, URI 간호진단 + 과정
- 최초 등록일
- 2021.01.14
- 최종 저작일
- 2020.08
- 2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acute bronchitis, croup, URI 간호진단 + 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 고찰
1. Acute bronchitis
2. croup
3. URI
Ⅱ. 일반정보
Ⅲ. 임상소견 및 진단검사
Ⅳ. 약물
Ⅴ. 특수 치료 및 처치
Ⅵ. 간호과정
Ⅶ. 출처
본문내용
Ⅰ. 문헌 고찰
1. Acute bronchitis
▶ 정의
■ 폐의 기관지에 생기는 염증으로 기관지 감염은 기관지 내부에 부종을 유발하며 두꺼운 점액을 형성하게 된다.→ 기관지염이 발생하면 기도가 좁아져서 기침,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게 되며, 이러한 기관지염은 크게 급성 및 만성으로 분류한다.
■ 목구멍 뒤에 있는 폐로 들어가는 관인 기관에 바이러스, 세균 등의 병원균이 침입하여 급성 염증 반응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
■ 유행성 독감과 같은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 급성 기관지염의 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 원인 & 병태생리
급성 기관지염의 위험 인자
- 흡연(간접흡연 포함)
- 면역체계 약화
- 위식도 역류
- 먼지 또는 화학 물질과 같은 자극 물질에 잦은 노출
- 독감, 폐렴 등에 대한 백신 접종 미실시
급성 기관지염의 원인
주된 원인 : 98% 이상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기침이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고 전염성이 있어 노인이나 유아는 급성 기관징며에 걸리기 쉽다
급성 기관지염의 원인균
- Mycoplasma
- Streptococcus
- Bordetella
- Moraxella
- Haemophilus
- Chlamydia pneumoniae
급성 기관지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다수의 환자들이 원인 바이러스를 정확히 식별하기 어려운 가벼운 급성 기관지염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급성 기관지염이 심한 증상을 보이는 시기가 일반 감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감별 진단이 더 어렵기도 하다.
- Influenza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 Parainfluenza
- RSV
- Rhinovirus
- Adenovirus
- Corona Viruses
▶ 증상
■ 기관의 점막이 붓고 점액이 분비되어 기관이 좁아진다
■ 유아의 경우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모세기관지염으로 진행되어 합병증으로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다.
■ 감염은 최대 10일 정도 지속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아동간호학 Ⅰ10번째 판, 수문사, 홍경자 외(2016)
서울 아산병원 - 건강정보 - 의료정보 - 질환백과 - 급성 기관지염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_uploadfiles/%EA%B8%89%EC%84%B1%20%EA%B8%B0%EA%B4%80%EC%A7%80%EC%97%BC(Acute%20Bronchitis).pdf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
한양대학교구리병원 - 건강정보 - 질환정보 - 크룹
https://guri.hyumc.com/guri/healthInfo/diseaseInfo.do?action=detail&searchCondition=diseaseDiv&searchCommonCd1=0001&searchCommonCd2=4280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
https://labtestsonline.kr
http://www.druginfo.co.kr
http://www.kmle.co.kr/
약학정보원
EBN 기본간호학Ⅰ, 수문사, 김종임 저
EBN 기본간호학Ⅱ, 수문사, 김종임 저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제 3판, 현문사, 차영남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