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의 철학자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1.14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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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애덤 스미스
2. 마르크스
3. 케인스
4. 느낀점
5. 인상깊었던 구절
본문내용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단순히 경제학의 역사와 자본주의의 정신만 이야기하지 않아 현대의 경제학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게 하는 매력이 있다. 중간에 나오는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과 생각들이 코로나시대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며 읽어보기도 하였다. 특히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 케인스의 생애가 흥미로웠다. 각 학자들이 주장하는 경제학이 무엇인지만 알았지, 그들의 생애와 시대 배경 등을 들여다보니 더욱 흥미로웠다. 다음은 책을 읽으며 간략히 요약한 것이다.
1. 애덤 스미스
- 어린 시절 공상에 빠져 깜짝 놀라는 버릇이 있었으나, 영리한 학생이었다.
- 17살, 옥스퍼드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 1759년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을 출간하는데, 영국 철학자들 가운데 선도적인 입지를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된다. (내용 – 시장경제에서 사람들의 이기심은 구체적으로 부지런함, 신중함, 절약, 조심스러운 태도로 표현되며, 정의로운 법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토대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이기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