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편 1-12절의 강해설교
- 최초 등록일
- 2021.01.06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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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편 62편 1-12절을 강해설교 형식으로 작성한 설교학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서언
Ⅱ. 설교 본문
1.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시 62:1-4).
2. 고난 속에서도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시 62:5-8).
3.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따라야 합니다(시 62:9-12).
Ⅲ. 결어
본문내용
Ⅰ. 서언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보실 말씀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잘 알려주는 시편 말씀입니다. 시편 62편은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쫓기면서 지은 시입니다. 다윗은 그 당시에 체념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마음을 하나님께 토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회복과 승리로 이끄신다는 말씀이 바로 시편 62편의 말씀입니다.
비록 공격해오는 문제들이 무섭고, 그 상황이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그 모든 문제들까지도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는 사실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잠잠히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오늘의 시편 성경 말씀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의 삶 속에서 구제나 선한 일은 잠잠히 하여야 하나, 위기와 고난이 닥쳤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해결받아 야 함을 오늘의 말씀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람들의 인생이 하나님 밖의 무엇인가에 생사를 거는 것은 어리석고 유해한 것임을 성도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오늘의 시편 성경 말씀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Ⅱ. 설교 본문
1.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시 62:1-4).
세상 사람들이 외부적인 고난의 상황은 급변하게 돌아가고 위기의 상황 한 가운데에 서 있을 때 과연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