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의식주 문화
- 최초 등록일
- 2021.01.04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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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의식주 문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한국의 의생활의 문화의 특징과 의미
2. 한국의 식생활의 문화의 특징과 의미
3. 한국의 주생활의 특징과 의미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한국의 의생활의 문화의 특징과 의미
우리나라의 청동기 시대에는 상투를 튼 성인남성과 바지와 저고리를 입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천과 바늘로 옷을 지어 있었으며 철기 시대에 이르러 닥나무 실로 짠 면포를 사용했고, 명주실을 이용한 비단이 의복에 사용되었다. 삼국시대에 이르러 한복이라 불리는 한민족 고유의 옷이 시작 되었는데. 대체로 유, 고, 상, 포 즉, 저고리, 바지, 치마, 두루마기를 중심으로 관모라 불리는 모자, 대로 불리는 허리띠, 화라 칭하는 신발이 더해지게 된다. 저고리가 허리 밑으로 길게 내려 왔고, 통이 넓은 바지를 입었으며 남성과 여성이 함께 입는 남녀 공용이었다. 통일 신라 시대에는 한국 고유의 포는 서민들이 주로 입었으며, 귀족들은 평상복으로만 입었다.
참고 자료
김순영(2017) 한국 의복 구성.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용문(2012) 한국 의복 구성. 경춘사
복혜자(2016) 한국의 음식문화와 스토리텔링. 백산출판사
정진해(2011) 한국의 전통가옥2. 포토씨디출판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