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평평하다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1.01.02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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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는 평평하다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용요약
2. 주제어 정리
3. 느낀점 또는 배울점
본문내용
책 제목이자 이 책의 저자인 토마스가 계속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세계는 이제 평평해졌다는 것이다. IT기술의 발전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며 지구 반대편의 일을 단 몇 초 만에 알 수도 있다. 세계화를 통해서 각국은 서로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무한경쟁사회가 되어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우리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며 발전하고 상상해야한다. 책에 아프리카 속담이 쓰여 있었는데 이를 인용하자면 ‘매일 아침 가젤은 깨어난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힌다는 것을 안다. 매일 아침 사자도 깨어난다. 사자는 가장 느린 가젤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냐 가젤이냐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해가 뜨면, 당신은 뛰어야 한다.’ 이다. 이 구절을 통해서 현재 선진국, 개발도상국, 후진국, 그 안의 사람들 모두 노력해야 하며 노력해야만 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