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해저 2만 리 줄거리

목차

Ⅰ. 간략 줄거리

Ⅱ. 상세 줄거리
1장. 거대한 바다 괴물
2장. 바다 괴물의 정체
3장. 육지에서 보낸 며칠
4장. 이상한 일들
5장. 홍해에서 지중해로
6장. 대서양의 비밀
7장. 남극 정복
8장. 해저 여행의 결말

Ⅲ. 느낀 점

본문내용

** 간략 줄거리
1866년 바다 괴물 이야기로 세계가 떠들썩했다. 그러다 스코샤호가 뭔가에 부딪혀 옆면에 구멍이 났다. 이 일로 사람들은 바다에 괴물이 산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 교수인 나 아로낙스 박사는 바다 괴물이 일각고래일 것 같다는 추측을 신문에 실었다. 이후 에어브러햄 링컨호에 탑승했고, 바다 괴물을 만나 바다에 빠졌다. 깨어난 나는 바다 괴물이 잠수함임을 알게 되었고, 네모 선장을 만났다. 그는 언제든 감금할 수 있다며 노틸러스호는 육지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했다. 나는 네모 선장과 배를 둘러보며 감탄했다.

<중 략>

** 상세 줄거리
1장. 거대한 바다 괴물
1866년 고래보다 훨씬 크고 빠르며 빛까지 내는 바다 괴물 이야기로 온 세상이 떠들썩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1867년 4월 13일, 스코샤호가 뭔가에 부딪혔다. 배에 구멍이 나고, 앤더슨 선장이 승객들을 안심시킨 후 가까운 항구에 내렸다. 배 옆면에는 삼각형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었다. 사람들은 두께가 4센티미터나 되는 철판에 구멍을 뚫을 만큼 힘센 물고기는 없었기에 놀랐다. 이 일로 사람들은 바다 괴물이 살고 있단 사실을 믿게 되었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 교수인 나 아로낙스 박사는 미국 네브래스카 주 북서부 지역의 황무지를 탐험하고 프랑스로 막 돌아가려 했다. 그러다 스코샤호 사건이 벌어지고, 나는 괴물이 일각고래일 것 같다는 의견을 신문에 실었다. 미국에서는 괴물을 없애기 위해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보냈다. 나는 프랑스로 갈 채비를 하다 한 통의 편지를 받고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하인 콩세유는 내 뜻에 따라주었다. 나는 에어브러햄 링컨호를 타 패거릿 함장과 인사를 나눈 후 선실로 들어갔다. 에이브러햄 링컨호에는 다양한 무기가 있었는데, 그중 고래잡이 네드 랜드도 있었다. 그는 괴물이 일각고래라고 추측을 반대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