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 최초 등록일
- 2020.12.30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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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그립의 종류
1. 이스턴 그립
2. 웨스턴 그립
3. 컨티넨털 그립
4. 양손 백핸드 그립
Ⅱ. 스트로크
1. 스트로크
Ⅲ. 출처
본문내용
1. 이스턴 그립
- 이스턴 그립은 그립을 악수하듯 잡기 때문에 쉐이크 핸드그립(shake hand grip)이라고도 불리우며 초보자들에게 가장 많이 권장하는 그립이다.
1) 이스턴 포핸드 그립
-먼저 손바닥을 라켓 스트링의 바로 뒤에 얹는다. 이 때 손바닥이 땅과 수직이 되게 한다. 손바닥을 샤프트 아래로 따라 내려와, 손가락을 편안하게 펼쳐 핸들을 감싼다.
2) 이스턴 백핸드 그립
-손목이 라켓 뒤로 돌아가 앞발 앞에서 타구할 때도 손목이 구부러지지 않는다. 이스턴 포핸드 그립에서 손을 1/4쯤 핸들 뒤쪽으로 돌리면 이 그립이 된다. 이때 둘째 손가락의 제1관절(뿌리)은 손잡이의 톱 쪽으로 이동한다.
장점
-쉽게 파워를 낼 수 있다.
-초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허리높이의 볼을 치기가 쉽다.
-톱스핀, 언더스핀, 플랫을 치기 쉽다.
-다양한 코트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
-힘있는 플랫 서브를 넣을 수 있다.
-그립을 더욱 힘잇게 받쳐준다.
단점
-허리높이 이상의 볼 처리가 어렵다.
-그립을 바꿔야 한다.
-낮은 발리가 어렵다.
-터치 샷이나 기교를 부리는 샷이 쉽지 않다.
2. 웨스턴 그립
-웨스턴 그립은 컨티넨탈 그립과 반대로 높게 바운드 되는 공을 치기에 유리하다. 이 그립은 테이크백시 라켓면이 지면과 평행하게 되며 몸앞의 공을 톱스핀으로 쳐 보내기가 쉽다. 라켓면이 닫힌 상태이므로 낮은 공을 칠 때 강한 손목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참고 자료
테니스 핵심테크닉, ‘High Tech TENNIS’, 종합정보미디어그룹
서영호, ‘NEW 테니스 아카데미’, 대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