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복천박물관, 동래 스토리텔링

소개글

"장영실,복천박물관,동래 스토리텔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장영실에 대하여
2. 복천박물관에 소개
3. 부산 동래 탐방

본문내용

■ 장영실
조선 세종대 과학자로 널리 알려진 장영실(1390년경~?)은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인 ‘자격루’를 우리나라 최초로 만든 인물이다.

당시 사람들은 장영실을 가리켜
“과학을 위해 태어난 인물” 이라 칭송하였다

■ 신분을 뛰어넘은 재주
장영실은 수 많은 발명품을 만든 조선의 과학자입니다.
그는 노비로 태어났지만 태종의 눈에 띄어 궁중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조선 시대에 노비가 벼슬을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장영실의 지식과 재주는 그만큼 뛰어났습니다.

태종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세종도 장영실의 특별한 재능을 한눈에 알아봤답니다.
장영실은 세종의 뜻에 따라 백성들의 삶을 도울 수 있는 발명품을 많이 만들었어요.

<중 략>

■ 복천박물관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삼한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부산의 역사를 보여주는 고고 전문박물관으로 1996년 10월 5일에 개관했다.

사적 제273호로 지정된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풍부한 유물과 다양한 무덤 양식들은 아직 미지의 왕국으로 남아있는 가야의 신비를 푸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