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지바고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12.24
- 최종 저작일
- 2020.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화 닥터 지바고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인드맵은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목차
1. 전체적인 줄거리 소개
2. 원작자, 감독, 주연배우에 대한 간단한 설명
3. 기억에 남는 장면 소개 및 그 이유 설명
4. 명대사 소개 및 그 이유 설명
5. 주제
6. 시각적인 특징
7. 음향효과와 음악의 특징
8. 기독교적인 관점에서의 고찰
9. 나름대로의 소감 및 감상
본문내용
1. 전체적인 줄거리 소개
어린 시절 주인공인 ‘유리 지바고’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부모님 또한 일찍 떠나셨다. 지바고는 ‘알렉산데르 그로메코’라는 사람에게 입양되었다. 알렉산데르는 화학과 교수로 일하는 지식인으로 관련분야의 지식인이다. 그에게는 딸이 있는데 딸의 이름은 ’토냐‘이다.
또 한명의 주인공은 ‘라라’이다. 라라는 홀어머니 손에 자랐고 어머니 곁에는 아버지의 지인 ‘코마로프스키’가 있다.
그는 열 여섯발 밖에 되지 않은 라라를 성폭행하며 그 일 이후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코마로프를 총으로 쐈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코마로프는 라라를 강간한 사실이 알려질까 걱정되어 모든 일을 덮어버렸다. 그런데 유리 지바고가 우연히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다. 이때가 라라를 처음 본 순간이다.
유리 지바고는 성인이 되어 의사가 되었고 닥터 지바고가 되었다. 그는 양아버지인 알렉산데르의 딸 토냐와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한편 라라도 ‘파벨파브로비치 안티포프’, 줄여서 ‘파샤’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