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问之趣-梁启超 한국어 해석
- 최초 등록일
- 2020.12.20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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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我是个主张趣味主义的人:倘若用化学化分“梁启超”这件东西,把里头所含一种原素名叫“趣味”的抽出来,只怕所剩下仅有个0了。我以为:凡人必常常生活于趣味之中,生活才有价值。若哭丧着脸挨过几十年,那么,生命便成沙漠,要来何用?中国人见面最喜欢用的一句话:“近来作何消遣?”这句话我听着便讨厌。话里的意思,好像生活得不耐烦了,几十年日子没有法子过,勉强找些事情来消他遣他。一个人若生活于这种状态之下,我劝他不如早日投海!我觉得天下万事万物都有趣味,我只嫌二十四点钟不能扩充到四十八点,不彀我享用。我一年到头不肯歇息,问我忙什么?忙的是我的趣味。我以为这便是人生最合理的生活,我常常想运动别人也学我这样生活。
나는 재미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이다:/만약에 화학적 분해로 “양계초”라는 사람을/ 화학적으로 분해를 해서 그 안에 담고 있는 취미라고 불리우는 원소를 뽑아낸다면 /아마 그저 0만 남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무릇 사람은 반드시 항상 재미 속에서 생활을 해야 그 삶이 비롯소 가치가 있다./만약 인상을 쓰고 몇십년 간을 견딘다면, 그렇다면,삶이 사막으로 변한다, 그런 것을 바래서 무엇하겠는가?/중국 사람들이 만나면 가장 즐겨 쓰는 말이 있다:“요즘 무슨 일로 소일을 하세요?”/이 말을 듣게 되면 나는 짜증이 난다./ 말속의 의미는 마치 생활하는 것이 견딜수가 없어서, 몇십년의 날들을 보낼 방법이 없어서 억지로 시간들을 보내는 것 같다./사람이 만약 이헌 상황상에서 생활을 한다면 진작에 바다에 뛰어들라고 권하겠다!/ 나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다 재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며,24시간을 48시간으로 확충해서 내가 충분히 누릴수 없음이 그저 원망스럽다./나는 일년 내내 쉬고 싶지 않다 뭐가 바쁘냐고 묻는다면 나의 재미로 바쁘다./나는 이것이 바로 인생의 합리적인 생활이라고 생각을 하며, 나는 늘상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생각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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