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과 영혼 (Ghost, 1990)] 감상문

소개글

제리 주커 감독의 '사랑과 영혼' 
영화 감상문입니다.
4가지 소제목으로 구분해 영화 감상을 작성했습니다.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도입부
2. 순애보의 힘
3. 사실적인 영혼의 구현
4. 사랑과 동감

본문내용

* 도입부
방영된 지 약 30년이 지난 명화 ‘사랑과 영혼’은 원제 ‘Ghost'로 판타지 사랑 로맨스의 바이블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샘 휘트 역을 맡은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는 1952년생이고 몰리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데미 무어‘도 1962년생이니 격세지감이 실감날 정도이다. 도자기를 같이 만드는 영화의 씬은 대표적인 장면으로 여러 영화 소개 및 로맨스 영화를 소개하는 리스트에도 항상 단골로 올라올 정도로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BS 세계의 명화‘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번 방송에서 명화로 소개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은 사랑과 영혼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었다.

* 순애보의 힘
샘 휘트가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고 영혼이 된 것을 알게 된 후 형체를 만질 수 없는 여러 장면 등은 CG가 적용되었다. 또한 샘 휘트를 죽인 사람이 죽은 뒤 검은 저승사자와 같은 그림자에 끌려 천상으로 잡혀가는 장면 등은 사실 지금 시점에서 보기에 다소 조잡해 보이는 CG기술이다. 하지만 1990년 제작시기를 고려해보면 마냥 우스꽝스럽게 볼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