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그리고 징계
- 최초 등록일
- 2020.12.17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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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드민턴, 그리고 징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례1
2. 사례2
본문내용
배드민턴 수업을 수강하기 전에는 그냥 채를 들고 셔틀콕을 주고 받는 생활체육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배드민턴 수업을 수강하면서 배드민턴은 예의와 격식을 엄격하게 갖추는 매우 신사적인 스포츠라고 배웠다. 서승재 선수도 배드민턴을 한평생 쳐왔을텐데, 배드민턴은 신사적이고 격식을 엄격하게 갖추는 스포츠라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이다. 하지만 계약 즉 성인과의 약속에서 약속을 저버리고 다른 팀에 속했다는 점 또 더불어서 배드민턴 협회에서 1월 한달 동안 서승재 선수에게 인천국제공항, 삼선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며 유예 기간을 주는 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것은 배드민턴 스포츠 맨십을 해치는 행위라고 생각하며 징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중 략>
우선 어떤 스포츠이던 약물에 굉장히 민감하다. 왜냐하면 약물을 사용한다면 노력이러한 것 없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의 땀방울을 무시한다는 점에서 농구 축구 야구 배드민턴 어떤 스포츠 종목이던 약물에 굉장히 민감하다.
하지만 후에 들려오는 소식은 좀 달랐다. 도핑테스트 과정에서 수치심이 너무 들어 이용대 선수가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핑테스트 과정에는 바지와 팬티를 다 내리고 상의를 가슴 까지 올리고 소변을 봐야 했다. 이러한 것을 심지어 다른 개인적인 장소에서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보는 상태에서 진행했어야 해서 거부했다고 알려졌다.
참고 자료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4170600007?input=1195m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01281310462275&ext=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