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 케이스 스터디 A+ 간호과정 진단2개
- 최초 등록일
- 2020.12.1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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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흉 케이스 스터디 A+ 간호과정 진단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문헌고찰
1. 기흉(pneumothorax)
2. 밀봉흉관배액(closed chest drainage system, CTDS)
III. 간호과정
IV. 간호과정 적용
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기흉은 장측 혹은 벽측 늑막의 손상으로 인해 폐와 흉벽 사이의 흉막강 안에 공기가 축적되어 흉막 내압이 상승하고 폐허탈 정도에 따라 폐활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공기층으로 인해 호흡곤란의 갑작스런 발현이나 그로인한 활동의 장애 등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심할 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게 된다. 기흉은 재발율이 높은 편이어서 첫 번째 기흉이 발생했을 때는 재발율이 50% 정도이고 재발되는 기간은 평균 2-3년 정도이다. 두 번째, 세 번째 기흉이 발생했을 때는 재발율이 더욱 높아 각각 60%, 80%이다. 그리고 10000명에 1명꼴로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기에 이에 대한 적절한 간호가 필요하다.
이에 본 간호학생은 기흉과 그에 대한 시술을 받은 대상자의 사례연구를 통하여 질환의 원인, 증상, 진단/검사, 치료방법을 문헌을 통해 고찰하고 대상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을 사정함으로써 이에 대한 대상자가 겪을 수 있는 간호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간호진단을 내리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간호수행을 통하여 간호수행을 위한 지식함양과 대상자의 회복을 도움으로써 최적의 안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 사례를 연구해 보고자 한다.
II. 문헌고찰
1. 기흉(pneumothorax)
1) 기흉의 병태생리
기흉은 흉막강에 공기나 가스가 고여 폐의 일부 혹은 전체가 허탈된 상태이다. 흉막천자를 잘못했을 때나 가슴 수술 시 사고로 생긴 외상, 양압 환기로 인한 압력외상(barotrauma)으로 발생한다.
정상 상태에서 호흡운동은 횡경막과 늑간근의 운동에 의해 흉곽이 팽창하면 외부 공기가 폐로 들어오고 반대로 흉곽이 수툭하면 폐 속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호흡운동이 일어나는데 기흉 상태에서는 흉벽 손상으로 대기와 흉막강이 통하게 되면 벽측 흉막을 통해 외부 공기가 흉막강 내로 들어오거나 폐측 흉막이 손상을 입어 폐포 속의 공기가 흉막강 내로 누출되어 기흉 상태가 되면 폐가 찌부러지게 되어 흉곽이 팽창 또는 수축하더라도 호흡운동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해 호흡곤란이 발생하게 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I, 김금순 외 10명, 수문사
네이버, 기흉, 국가정보포탈의료정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905&cid=51004&categoryId=51004
네이버, 기흉,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20&cid=51007&categoryId=51007
기본간호학I, 손정태 외 8명, 수문사
성인간호학II, 김금순 외 10명, 수문사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드럭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