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 부족과 관련된 기사 및 논문, 나의 견해

소개글

간호관리학 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과제입니다!
간호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된 기사와 논문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그 후간호인력 부족에 관한 나의 견해를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Ⅰ. 간호인력 문제 관련 기사및 논문
1. 기사1- 현대건강신문 박현진기자
2. 기사2-청년의사 이민주기자
3. 논문1-병원간호사 확보를 위한 정책평가

Ⅱ. 나의 견해

Ⅲ. 출처

본문내용

Ⅰ.간호인력 문제 관련 기사및 논문
[기사1- 현대건강신문 박현진기자]
“부족한 간호사,응급구조사가 메우는 상황,정부가 방치”
일선 지방 병원장 “간호사 구할 수 없어 응급구조사 대신하기도”
의료 취약지를 대상으로 보건 인력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토론회에서 간호사 쏠림 문제를 지적하는 우려와 질타가 가득했다.심지어 토론회에서 참석한 지방 병원장은 의료법상 불법임에도 간호사를 구할 수 없어 간호 업무를 응급구조사에게 맡기고 있다는 ‘고해성’ 발언까지 나왔다.

<중 략>

Ⅱ.나의 견해
최근 간호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호인력 수급 문제 원인에 대한 공통된 시각은, 배출되는 간호 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계를 이탈하는 간호 인력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OECD 간호인력 통계를 살펴보면, 2011년 기준으로 OECD 평균 활동 간호인력은 1000명당 9.3명이고, 한국인의 간호인력은 1000명당 4.7명으로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활동 간호 인력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고 간호인력 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단순하게 간호 인력이 부족하다고만은 할 수 없다. 왜냐하면 2011년 기준으로 등록 간호사는 292,656명, 활동 간호사는 118,771명(취업률 40%)이고, 등록된 간호조무사는 500,492명이고, 활동 간호조무사는 115.701명(취업률 23%)이나 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부족한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메우는 상황, 정부가 방치”
http://www.hnews.kr/news/view.php?no=40282
“간호사 부족문제, 간호조무사 활용해야” vs “의료 질 고려 않은 발상”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324
RISS- 병원 간호사 확보를 위한 정책평가(박보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