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양소 무기질, 물, 비타민에 대해서 / 운동 예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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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부영양소란?
2. 비타민(Vitamin)
3. 무기질(Mineral)
4. 물(Water)
5. 운동 종목과 영양 처방

본문내용

부영양소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3대영양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속한다. 이들 세 종류의 영양소는 생물체가 살아가는 데에 가장 필수적인 영양소로 비교적 많은
양을 필요로 한다. 그렇지만 3대영양소만으로는 정상적으로 생명 활동을 유지할 수 없으며, 에너지를 내지는 못하지만 우리 몸의 생리조절을 담당하는 영양소가 필요한데 이들 영양소를 부영양소라 한다.

부영양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물 등이 포함된다. 비타민은 매우 적은 양으로 생리기능을 조절하기도 하고 물질대사에 관여하기도 한다. 비타민은 필요량이 매우 적지만 부족하면 결핍증이 나타난다. 무기질은 몸의 구성 성분이며, 체내의 pH나 삼투압 등을 조절하고 여러 생리기능을 조절한다. 물은 체중의 약 2/3를 차지할 정도로 생물체 내에 풍부한 물질로서, 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에서 용매로 작용한다. 또 영양분이나 호르몬 등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체온조절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Vitamin)

비타민이란 생동력을 가진 아민 물질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과 성장 및 유지를 위해 식이를 통해 미량을 섭취해야 하는 필수적인 유기 물질이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한 가지 이상의 생화학적 작용이나 생리적 작용에 관여하므로 정상적인 체내 기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대부분 비타민은 체내에서 전혀 합성되지 못하거나 또는 합성되는 양이 필요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한다. 식품으로 적절량을 섭취하지 못하면 결핍증이 나타난다. 다만 비타민D와 나이아신은 특정 조건에서 체내 합성이 가능하며, 비타민K와 비오틴은 박테리아에 의해 소장에서 상당량이 합성된다.

기능 - 적은 양으로 몸의 여러 가지 생리 작용을 조절한다.

특징
- 생리적작용(인체 생명 유지, 성장, 생식 등)에 필수적이다
- 근력기능 & 신경기능에 정상적인 성장 도모한다.
- 몸의 구성 성분이 아니다.
- 극소량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