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0.12.05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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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요약본"에 대한 내용입니다.
1장 군주국의 종류와 그 획득 방법들~ 25장 운명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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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군주론 마키아벨리
1장 군주국의 종류와 그 획득 방법들
인간에 대해 지배권을 가진 모든 국가나 통치체는 공화국 아니면 군주국
군주국 → 세습 군주국이거나 신생군주국으로 나뉜다.
2장 세습 군주국
현재 다스리는 군주 가문의 통치에 익숙한 세습 군주국은 신생 국가보다 훨씬 더 용이하게 보존될 수 있다. 기존 질서를 바꾸지 않으면서 불의의 사태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 이탈리아의 경우 페라라 공작은 베네치아인들의 공격과 교황 율리우스의 공격을 물리쳤는데, 그 이유는 그 지역을 오랫동안 통치하고 있었기 때문.
3장 복합 군주국
A. 신생 군주국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함
1) 종래에 있던 군주국에 수족처럼 병합된 경우:
→ 이는 자연발생적인 난관에서 연유한다. 자신의 처우 개선을 위해 봉기한 사람들은 뒤늦게 자신들의 상황이 악화된 것을 경험한다. 즉, 나라를 확장, 병합 하면서 피해를 준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게 되었지만, 지원한 사람들은 그들이 기대한 만큼 만족시키지 못해 우애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따라서 새로운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호의가 필수적이다.
→ 루이 12세는 밀라노를 단숨에 병합할 수 있었지만 순식간에 잃고 말았다. 인민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이득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두번째 정복의 경우에는 좀처럼 잃지 않게 된다.
2) 정복한 땅을 확보하는 방법
→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동일한 지역에 있는 영토는 지배하던 군주의 가문을 없애버리는 것으로 족하다. 주민들은 예전의 생활양식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다른 언어, 관습 및 제도가 있는 지역을 병합하게 되면 상당한 문제가 야기되며 큰 행운과 노력이 요구된다.
→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정복자가 그 지역에 가서 정주하는 것이다. 사고가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알 수 있어 효과적인 조치를 신속하게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역의 관리들이 신민을 약탈하는 것을 방지 하는 효과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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