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니콜로 마키아벨리, 신동준 옮김)

소개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니콜로 마키아벨리, 신동준 옮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옮긴이와 출판사에 따라 책의 구성이 조금씩 다르지만 핵심적인 군주론의 논문 내용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키아벨리의 핵심사상을 설명하며, 군주의 올바른 모습과 각 장에서의 주장을
설명하는 형식입니다.
군수론 자체가 내용이 많이 어렵기에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책 내용 전반적인 사항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핵심적인 사항은
충분히 녹여져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1장부터 11장까지는 당시 존재하던 군주국이 얼마나 많은 지, 또 일마나 다양한 종류로 존재하는지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군주국이 성립되었는지, 마지막으로 해당 군주국이 어떻게 망하는지에 대해 서술되어있다. 그 과정에서 마키아벨리는 '운과 자질'을 강조 하는데, 이때 운은 운명과 일맥상통한다. 운명이라 하여도 사전적 의미에서의 운명이 아닌 출생, 주변 국가의 정세와 같은 것을 총합하여 운명이라고 지칭한다. 자질은 말 그대로 그 사람에 대한 자질로써 개인의 능력을 의미한다. 마키아벨리는 운과 자질을 강조하며, 둘 다 타고난 인물이 군주가 되어 강력한 국가를 구성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운만을 타고난 사람과 자질만을 타고난 사람을 비교하여 어떻게 망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