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조래빗'감상문 - 독일의 잘못된 민족주의
- 최초 등록일
- 2020.11.30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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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조조래빗'감상문 - 독일의 잘못된 민족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목적
1.2. 대상
1.3. 영화 <조조래빗>의 줄거리 요약
2. 영화 <조조래빗>에 나타난 2차 세계대전 시대 독일 사회의 문제점
2.1. 유대인에 대한 인종차별
2.2. 나치의 주입식 교육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1 목적
이 보고서의 목적은 영화 <조조래빗>을 통해 2차 세계대전 시대 독일 사회의 문제점으로 나타나는 유대인에 대한 인종차별 문제와 나치의 주입식 교육에 대해 알아본다.
1.2. 대상
나치의 인종 차별적 교육으로 인해 유대인을 혐오하는 주인공 조조와 그의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모습으로 나타내어지는 2차 세계대전 독일 사회의 모습을 분석해본다.
1.3. 영화 <조조래빗>의 줄거리 요약
조조는 2차 세계대전 막바지의 나치 독일에서 어머니(로지)와 함께 살고 있다. 조조의 누나(잉거)는 독감을 앓다가 하늘나라로 갔고, 아버지는 전쟁터에 나간 후 소식이 없다. 히틀러를 닮은 상상친구(아돌프)가 그 둘의 빈자리를 채운다. 독일소년단에 가입하게 되고 겉으로는 히틀러의 경호병이 되고 싶어하지만 속으로는 아직 어린 10살 소년 조조에게 연상의 소년들이 훈련 중 토끼의 목을 비틀어 죽이라는 테스트를 하게 된다.
참고 자료
조너선 마크스,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 이음, 2017년, p.118.
박경태, 「근대적 차별의 핵심,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책세상, 2007년, p.145.
두산백과, “세뇌”,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47787, 2020.06.01.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