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한국사 조선시대 역병과 대응(천연두, 장티푸스)
- 최초 등록일
- 2020.11.30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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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관련 포스팅들과 자료들을 통합하여 제가 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 (A+)
서론 본론 결론 참고자료로 형식에 맞게 작성하였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천연두(두창)란?
2. 조선시대의 역병(천연두)의 유행과 대응
3.장티푸스(초 온역)란?
4. 조선시대의 역병(장티푸스)의 유행과 대응
Ⅲ.결론
Ⅳ.참고자료
본문내용
Ⅰ.서론
조선시대의 역병에는 천연두(두창),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성홍열, 홍역 등의 크고 작은 감염 병들이 있었고 가장 피해가 큰 것은 콜레라와 두창 2가지였다. 조선후기, 역병이 유행한 빈도는 자주 일어났는데17세기 중반 ~ 19세기 중반 역병의 유행은조선 인구를 감소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1660년~1864년 약 200년이라는 기간에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역병만 하더라도<조선왕조실록>을 보면 79차례나 된다. 그 중 10만 명 이상 죽은 경우가 6차례이다. 심할 때는 50만 명 이상이 죽었다고 기록되었으니 전체인구의 5%가 역병으로 죽기도 한 것이다.
그러면 왜 이렇게 다른 시대보다 조선후기에 역병이 크게 유행하게 되었을까?
<중 략>
Ⅱ.본론
1. 천연두(두창)란?
천연두는 ‘베이올라 메이저’, ‘베이올라 마이너’라고 불리는 두 가지 종류의 두창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전염성 질병이다. 공기 중에도 감염될 수 있어 전염성이 높은 편이며, 주로 이미 감염된 사람에 의해 감염되거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천연두의 치사율은 30% 수준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며, 영유아의 경우 치사율은 더 높았다. 살아남는다 해도 피부에 많은 흉터가 남아 곰보가 되거나 심한 경우 실명할 수도 있는 무서운 바이러스다.
천연두의 기원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기원전 3세기의 이집트 미라에서 천연두의 흔적이 발견된 것을 증거로 이집트가 최초의 천연두 근원지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609&cid=51007&categoryId=51007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38619&cid=46638&categoryId=46638
https://blog.naver.com/hangeul_m/221970359506
https://blog.naver.com/cbnets/22179342342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51277&cid=61233&categoryId=61233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4770&cid=46638&categoryId=46638
https://blog.naver.com/sungjin972/22127970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