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보통신분야 표준 제정기구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0.11.28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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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외 정보통신분야의 표준 제정기구 비교 분석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국내 정보통신분야 표준제정기구
1) 국가기술표준원(KATS)
2) 국립전파연구원
3)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2. 국외정보통신분야 표준제정기구
1)국제표준화기구(ISO)
2)국제전기통신연합(ITU)
3)사물통신국제표준화기구(oneM2M)
3. 비교분석
1) 제정 기구에 따른 비교
2) 유동적인 업무처리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표준이란 사람들 간에 반복해서 발생하는 거래, 생산 방식, 절차에 관하여 사전에 어떠한 협의를 통해 기술적 사항을 규정하는 문서다. 정보통신분야에서는 논리적 호환성과 상호 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의 표준을 마련해야한다. 언어가 다르면 소통하기 어렵듯이, 정보통신에서도 소통하기 위해서는 같은 규정을 따라야한다. 정확한 표준을 마련함으로써 효율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표준에 근거하여 과학 기술 및 경험적 결론 등을 여러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그 결과 최적화된 방법으로 사회적 이익이 증진된다.
표준은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법적 강제력을 갖는지 여부에 따라 규제적 표준과 권고 차원 정도의 임의 표준으로 나뉜다. 표준의 범위에 따라서는 한 국가 내에서 국가 기관이 주도하여 제공하는 표준인 국가 표준, 국제적으로 적용되는 국제 표준이 있다. 또한 국내의 관련 기업, 연구 기관, 소비자 등 이해관계에 따른 규격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단체 표준, 일정 지역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가 참여하여 해당 지역에서는 지역의 표준화기구를 채택하여 사용하는 지역표준이 있다. 정보통신분야에서 각 표준들은 본인들의 영역에서 인터넷의 운영, 관리, 개발을 협의하고 프로토콜과 구조적인 사안을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보고서는 국내와 국외의 정보통신분야에서 표준 제정 기구를 비교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 중 략 >
III. 결론
언뜻 보면 전부 같은 기관처럼 느껴지지만, 표준제정기구들은 제정 기구, 분야, 범위에 따라 상이하다. 표준제정기구들을 비교하며 차이점을 이해하고, 그들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표준이란 사람들 간에 협의를 통해 방식이나 절차 등 기술적 사항을 규정하는 문서다. 정확한 표준을 마련함으로써 과학 기술 및 경험적 결론 등을 여러 사람과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그 결과 교류가 원활해지고 상호 간 협력이 발전하며, 궁극적으로 공동이익이 증진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