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Not Taken
- 최초 등록일
- 2020.11.28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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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he Road Not Taken"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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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 중 략 >
솔직히 이 영문의 시만 보고는 완전히 이 시를 이해할 수가 없어서 번역을 찾아봤다. 번역을 읽고 조금 울컥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보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더 와 닿고 더 잘 이해해 볼 수 있는 시였던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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