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과 스트레스 대처방안 대처방법 A+
- 최초 등록일
- 2020.11.14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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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께 좋은 피드백받은 레포트 자료입니다.
열심히 수정 및 보완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나의 스트레스 수준 체크 (사회적 재적응 평정 척도, 일상생활 골칫거리 이용)
2. 성격 유형 파악지를 통해 파악한 나의 성격
3. 나의 스트레스 대응행동(문제중심의 대응 vs 정서중심의 대응)
4. 나의 스트레스 대처방법
5. 느낀점
본문내용
1. 나의 스트레스 수준 체크 (사회적 재적응 평정 척도, 일상생활 골칫거리 이용)
사회적 재적응 평정 척도를 사용하여 나의 스트레스 점수를 확인한 결과 115점으로 정상으로 나왔다.
그 중 내가 체크한 것은 첫 번째로 53점으로 다소 높은 점수의 ‘개인적 부상이나 질병’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었다. 이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나는 평소에 자주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해 감기가 잘 걸리고 조금만 코에 자극이가면 재채기를 심하게 하며 콧물을 흘리기 때문이다. 먼저 수업 시간이나 도서관에서 갑자기 재채기가 나오면 정말 눈치가 보인다. 특히 듣기 시험 같은 자리에서 계속 재채기를 하면 더욱 그렇다. 또 나는 시험기간에 감기가 자주 걸린다. 그래서 시험 전날에 병원 신세를 진적도 많고 밤이 되면 기침이 심해져서 잠을 이루기 힘든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몇 년 전부터 한의원에 다니면서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아직까지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두 번째로 체크한 것은 ‘입학이나 졸업’이다. 지난 1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간호학과에 입학결정이 났을 때 설레기도 하였지만 대학생활에 있어 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공부를 열심히 해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하지만 대학교 입학 후 9개월이 지난 지금 대학생활에 있어 만족을 하고 있다. 마음 맞는 친구들도 사귀었으며 공부도 열심히 해 만족할 만한 성적을 얻었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체크한 것은 ‘이사’이다. 작년 이맘쯤에 이사를 와 수능을 앞둔 시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 학교까지는 버스를 타고 10분정도만 가면 되었지만 이사를 하고 나서는 버스를 타고 학교까지 30분 이상 걸렸다. 그리고 이사를 한곳의 버스노선도 잘 몰랐기 때문에 버스를 잘못타거나 놓친 경우가 가끔 있었고 이로 인해 학교에 지각을 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