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자궁경관 무력증, 문헌고찰 &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0.11.09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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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 방송까지 참고한 문헌고찰 자료입니다. A+로 마무리한 과목입니다.
본래 case study 용이었으나, 교수님의 스타일상 간호진단을 원하시지 않아서 문헌고찰 자료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본문내용
1. 정의
자궁경부무력증은 임신 14주~28주 사이에 일어나며, 전체 임신 중 약 2%에게서 발생한다. 임신 중기나 말기의 초에 진통이 없이 자궁경부가 부드러워지면서 얇아지고 열려서 유산 또는 조산 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자궁경부의 내구는 임신 중 태아가 자궁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그 입구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분만 시에 자궁경부는 진통이 오면 단단하던 조직이 풀어지면서 태아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이러한 자궁경관이 약해서 점점 커지는 태아와 양수를 지탱하지 못하고 자궁경부가 열리면서 양막이 경부 밑으로 볼록 튀어나오거나 파열되며, 심각하게는 유산을 초래한다.
2. 원인
자궁경부무력증은 임신중기 이후 습관성 유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다. 가장 흔한 원인은 외상성 손상으로 그 중에서도 반복적인 인공유산이다. 인공임신중절은 내자궁경관의 손상으로 자궁경관을 약화시키고 세계보거기구의 조사에 따르면 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여성은 임신 중기에 자궁경관의 길이가 짧아져......<중 략>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2016), 여성건강간호학Ⅱ 제8판, 수문사
이영숙 외(2014), 여성건강간호학Ⅱ 제3판,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자궁외 임신[ectopic pregnancy],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EBS명의(2008). 77회 임신, 34주를 사수하라!-산부인과 전문의 이근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