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 및 대응방안
- 최초 등록일
- 2020.11.05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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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도체 시장에 대한 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개요
(1) 세계 경제 동향
(2) 국내 경기 침체 및 반도체 산업 둔화
2. 반도체 시장 둔화의 원인
(1) 반도체 버블
(2) 중국(發) 공급 과잉
3. 반도체 시장 둔화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
4. 국내 경제의 대응 방안
(1) 인공지능을 통한 반도체 기술 혁신화
5. 출처
본문내용
(1) 세계 경제 동향
2018년 3분기 경제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경기 동행 및 선행 지수 모두 장기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경기 하강 국면이 지속중인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로 2분기 2.8%보다 하락했고, 전기 대비 0.6%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현재 동행지수인 순환 변동치와 경기 방향성을 예고하는 선행지수인 순환변동치 모두 1년 이상 하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 국내 경기 침체 및 반도체 산업 둔화
앞서 말했듯이 세계 경제 추세가 점차 하락하면서 경기 하강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커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2012년(2.3%)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인 2.7% 안팎으로 건설 및 설비 투자가 2, 3분기 모두 역성장(전분기 대비) 했고 생산도 정체됐다. 신규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며 ‘고용 참사’를 빚었다. 그나마 반도체, 석유화학 산업의 호황 덕분에 수출이 사상 처음 6,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버팀목이 됐다.
하지만 문제는 올해다. 한국일보는 지난달 31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민간 경제연구소(현대경제연구원 LG경제연구원 한국금융연구원)의 거시경제 전문가 4명에게 내년 경제전망과 위험요인을 물었다. 이들 모두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어려울 것 같다” 라며 경제 성장률이 2%대 중반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계속적으로 전반적 투자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황 마저 낮아져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특히나 세계 경제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분쟁은 우리나라의 저성장 국면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최대 위험요인으로 지목됐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로 KDI와 금융연구원은 2.6%를, 현대경제연구원과 LG경제연구원은 2.5%를 제시했다. 내수(소비+투자)와 수출 등 경제의 전 부분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281574383300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1002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560911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340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89924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18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