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간호 체크리스트(수술전 간호, 회복실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0.11.05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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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 간호 체크리스트(수술전 간호, 회복실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수술실 간호 checklist
2. 회복실 간호 checklist
본문내용
scrubbing(손소독)
-목적
손, 손톱, 전박에 있는 일시균을 제거하고, 상주하는 미생물을 물리적, 화학적, 기계적인 방법으로 제거한다.
- 방법
1.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신발,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다.
2. 시계와 반지 등을 빼고 발이나 무릎으로 물을 틀어 물의 온도 및 물줄기를 조절한다.
3. 손 끝을 팔꿈치보다 높게 하여 물이 손에서 팔 쪽으로 흐르게 한다.
4. 손과 팔을 적신 후(팔꿈치 위 2-3 inches까지)소독비누액을 조절할 수 있는 폐달을 사용하여 소독비누액을 떨어뜨려 거품을 내면서 팔꿈치 위 8cm까지 한 번 닦아낸다.
5. 준비된 장에서 솔을 꺼내 소독비누액을 묻혀 손톱 밑을 닦고, 손가락, 손바닥, 손등, 팔목, 전박, 팔꿈치 순으로 닦는다.
6. 한쪽 팔을 닦고 다른쪽 팔을 닦을 때는 새 솔을 사용한다. 새 솔에 소독 비누액을 묻혀 첫 번째 팔과 같은 방법으로 닦는다.
7.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군다.
8. 손을 다 씻은 후 발이나 무릎으로 물을 잠근다.
9. 손끝을 계속 위로 올린 상태로 수술방으로 들어가서 멸균 수건을 집어 든다.
10. 손 끝부터 팔꿈치를 향해서 물기를 닦아낸다. 반대편 손을 말릴 때에는 수건의 반대쪽 면을 사용한다.
11. 사용한 수건은 준비된 용기에 떨어뜨린다.
- 주의법
반지 시계와 팔지 등은 미생물이 피부로부터 제거되는 것을 방해하고. 미생물이 반지. 시계와 팔찌 밑의 피부에 은신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외과적 손씻기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반지,시계와 팔지 등을 제거해야 한다. 손등에 비해 손끝의 오염도가 심하며, 손톱 밑은 보통의 손씻기에 의해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미생물의 서식처가 되고 있으며. 손톱이 길
경우 장갑이 찢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손톱은 늘 짧게 유지해야 한다.
gloving
- 목적
의료진의 손에 있는 미생물로부터 기구의 무균상태를 유지한다.
대상자의 개방상처를 보호하며, 미생물 전파의 가능성을 줄인다.
대상자가 감염되어 있는 미생물로부터 시술자를 보호한다/
대상자와 의료진의 교차 감염을 줄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