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로 내원한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Case Presentation 과 참고자료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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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ook Review
<NSTEMI>
Pathophysiology)
- 대부분 산소 공급과 산소 요구량 간의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남
- 진행된 동맥경화, 혈전 또는 손상된 관상동맥 내피가 관상동맥 흐름을 방해하게 할 때 결과로 나타남
- 관상동맥 혈류가 줄어들면 심각한 허혈 또는 심근의 괴사가 나타날 수 있음
- 발열, 빈맥, 심외막 관상동맥이 막히는 갑상선 중독증에서 심근 산소 요구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나타나기도 함

Diagnosis)
심각한 흉통이 다음 3가지 중 최소 1가지를 만족하며, 동시에 심근 괴사의 지표인 biomarker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때 진단:
1) 10분 이상 지속되며, 쉬고 있을 때 (최소로 움직일 때) 나타남
2) 비교적 근래에 시작됨 (2주 내)
3) 크레센도 형태로 나타남 (이전보다 더 심각하고, 오래 지속되며, 빈번하게)
진단에 사용되는 비침습적인 수단: ECG, cardiac biomarker, stress testing, CCTA
병력 & 신체진찰 : 흉통
종종 정도가 심해 ‘frank pain’이라고 할 정도
Sternum 아래쪽 또는 명치에 주로 나타남
왼쪽 팔, 왼쪽 어깨 또는 목으로 통증이 뻗침
: 여성,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 흉통 대신 호흡곤란, 명치 불편감, 구역, 허약감이 나타날 수 있음

참고 자료

Judith E. et el, Tintinalli’s Emergency Medicine 8thEd., McGraw-Hill, 2016.
Robert E. O’Connor, Abdulaziz S. Al Ali, William J. Brady, Chris A. Ghaemmaghami, Venu Menon, Michelle Welsford, and Michael Shuster. (2015). Part 9: Acute Coronary Syndromes: 2015 American Heart Association Guidelines Update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Emergency Cardiovascular Care. Circulation. 2015;132:S483-S500.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9thEd., McGraw-Hill,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