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기주의자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0.10.25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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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행복한 이기주의자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벌써 네번째 다독 다독을 진행하고 있다. 세번째 다독 다독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며 읽을 수 있었지만 책 선정방법이 바뀌면서 투표로 인해 이번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물론 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은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읽기가 쉽지는 않았다. 10페이지를 읽는데 무려 3주가 걸렸다. 이러한 책이 꼭 있다. 책 인트로만 읽어도 바로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책이 있다. 이 책이 그랬다. 내가 책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책의 인트로다. 아무래도 이 책은 인트로부터 심상치 않았다. 굉장히 올드한 냄새가 많이 났으며, 트렌디 하지 못했다. 쉽게 말해 꼰대스런 냄새가 많이 났다. 책의 선입견을 최소화하기 위해 책을 다 읽은 뒤 저자와 책에 관해 검색했다. 역시 저자는 이미 2015년 사망한 미국의 심리학 교수다. 물론 번역된 책이라 분명 오역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요즘에 생각들을 담아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